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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대타안타' 시애틀 8연승 질주
작성 : 2016년 09월 15일(목) 15:26

이대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가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기록했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8연승을 내달렸다.

시애틀은 15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8연승을 질주했다. 시즌 78승 68패를 기록한 시애틀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1.5게임 차로 추격했다.

이대호는 7회 넬슨 크루즈의 홈런 이후 이어진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댄 보겔백을 대신해 타석에 서서 좌완투수 호세 알바레즈를 상대했다. LA에인절스는 곧바로 우완투수 JC 라미레즈를 투입했다. 그러나 이대호는 투수의 손을 가리지 않았다. 라미레즈의 초구를 공략해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깨끗한 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이대호는 9회 한 차례 더 타석에 들어섰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한편 시애틀은 이날 경기서 승리하며 8연승을 달렸다. 이번 시즌 시애틀 최다 연승이며, 2013년 7월 거둔 8연승 이후 2년여 만에 기록한 8연승이다.

시애틀은 5회 카일 시거, 7회 넬슨 크루즈의 솔로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어 승리를 챙겼다. 이날 선발로 나선 시애틀의 이와쿠마 히사시는 6 1/3이닝 5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6승째를 올렸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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