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네 번재 타석에서도 볼넷을 얻어냈다.
강정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8회 초 2사 2루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을 맞은 강정호는 상대 네 번째 투수 엑토르 네리스에게 고의 사구를 얻어내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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