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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PHI전 세 번째 타석 안타 신고(1보)
작성 : 2016년 09월 13일(화) 10:44

강정호. 사진=뉴발란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안타를 신고했다.

강정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3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하지 못한 강정호는 7회초 선두타자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필라델피아 선발투수 제레미 헬릭슨을 맞이한 강정호는 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2구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터뜨렸다.

하지만 강정호는 후속타자 프란시스코 서벨리의 내야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되면서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7회 현재 필라델피아에 1-6으로 끌려가고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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