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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결장' 볼티모어, 디트로이트 꺾고 연패 탈출
작성 : 2016년 09월 11일(일) 11:28

메이저리그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완파하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볼티모어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1-3으로 승리했다. 77승64패를 기록한 볼티모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2위로 뛰어 오르며 가을야구의 희망을 살렸다. 이날 김현수는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날 볼티모어는 4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맷 위터스는 2홈런 5타점으로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고, 애덤 존스가 3안타(1홈런) 2타점, 크리스 데이비스가 1홈런 2타점을 보탰다. 선발투수로 나선 우발도 히메네스는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선발 조던 짐머맨이 1이닝 6실점으로 무너지며 고개를 숙였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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