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김현수 2루타' BAL, DET에 석패 (종합)
작성 : 2016년 09월 10일(토) 11:01

김현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김현수가 2루타를 터뜨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현수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경기서 9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11.

김현수는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첫 타석에 들어서 잘 맞은 타구를 때려냈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6회말 선수 타자로 나선 두 번재 타석에서는 파울팁으로 아웃됐다.

김현수는 세 번째 타석에서 동점의 발판이 되는 안타를 터뜨렸다. 팀이 2-3으로 뒤진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알렉스 윌슨을 상대로 2루타를 만들며 안타를 신고했다. 이후 김현수는 대주자 마이클 본으로 교체됐고 본은 애덤 존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3-3 동점이 됐다.

김현수는 활약했지만 볼티모어는 디트로이트에 패했다.

볼티모어는 김현수의 2루타를 발판으로 3-3 동점을 만들었지만 8회말 선두 타자 빅터 마르티네스에게 결승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3-4로 패했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