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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휴식' STL, MIL에 대패
작성 : 2016년 09월 09일(금) 11:06

오승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팀의 대패 속에 휴식을 취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서 4-12로 대패했다. 오승환은 세이브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는 1회말 스티븐 피스코티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냈지만 2회초 2실점하며 곧바로 역전당했다. 이어 3회와 4회 각각 2점, 1점을 내주며 끌려갔고 5회에도 1실점하며 주도권을 내줬다. 4회말 2점을 내며 추격했지만 빼앗긴 주도권을 되찾지 못했다.

승부는 6회 결정됐다. 세인트루이스는 6회초 대량 실점했다. 마틴 말도나도에게 내준 투런 홈런을 시작으로 라이언 브론에게 희생플라이, 헤르난 페레즈에게 2타점 적시타, 도밍고 산타나에게 적시타를 내주며 무려 6실점해 사실상 승리를 내줬다.

세인트루이스는 8회말 호세 마르티네스의 적시타로 1점을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완패했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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