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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결장' 볼티모어, 탬파베이 상대로 역전승
작성 : 2016년 09월 07일(수) 11:20

김현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김현수가 결장한 가운데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볼티모어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린 2016 메이저리그 탬파베이와의 경기에서 10-2로 승리했다. 승리를 거둔 볼티모어는 76승62패를 기록,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전날 3경기 만에 선발로 출장했던 김현수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지만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선취 득점은 경기 초반 탬파베이가 올렸다. 선두타자 로간 포사이드가 선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1-0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탬파베이의 리드도 잠시 곧바로 볼티모어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사 이후 크리스 데이비스의 솔로 홈런으로 맞불을 놔 1-1이 됐다.

볼티모어는 4회 대거 6득점을 올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J.J. 하디의 2타점 적시 2루타, 매니 마차도의 그랜드슬램을 앞세워 7-1로 달아났다. 반면 탬파베이는 4회 한 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점수 차를 벌린 볼티모어는 7회 상대 실책으로 1점, 8회 애덤 존스의 솔로 홈런, 9회 페드로 알바레즈와 마차도의 연속 적시타로 4점을 더 보탰다. 이후 볼티모어는 탬파베이에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승리를 지켰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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