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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휴식·강정호 대타 삼진' STL, PIT 대파
작성 : 2016년 09월 06일(화) 08:23

오승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팀의 대승 덕에 휴식을 취했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대타로 출전했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서 12-6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세인트루이스는 2연승을 달렸다. 오승환은 팀이 크게 앞서고 있어 등판하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는 선취점을 가져가며 기선을 잡았다. 2회초 아담 웨인라이트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린 세인트루이스는 스티븐 피스코티의 2타점 적시타로 3-0 리드를 잡았다. 이어 2회말 2실점하며 추격당했지만 3회초 콜튼 웡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달아났다.

세인트루이스는 4회초 대량 득점으로 경기 주도권을 확실히 잡았다. 선두타자 제드 저코가 솔로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고 이어진 만루 기회에서 토미 팜의 내야 땅볼 때 1점을 추가했다. 이어 투수 웨인라이트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는 괴력을 발휘하며 4회초에만 대거 4득점을 올렸다.

주도권을 잡은 세인트루이스는 5회초에도 2점을 내며 10-2로 점수 차이를 벌렸다.

세인트루이스는 5회말 2실점했지만 랜달 그리척의 적시타와 대타 쟈니 페랄타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더했고 9회말 추가로 2실점을 내줬지만 점수 차이를 지키며 12-6 승리를 확정했다.

피츠버그 강정호는 팀이 2-10으로 뒤진 5회말 2사 1루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강정호는 상대 선발 투수 아담 웨인라이트를 상대했지만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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