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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터스 결승포' BAL, TOR에 5-3 승…김현수 대수비
작성 : 2016년 08월 31일(수) 10:32

맷 위터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맷 위터스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꺾었다.

볼티모어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토론토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볼티모어는 72승60패를 기록하며 75승57패에 머문 토론토를 바짝 추격했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김현수는 대수비로만 경기에 출전했다.

경기 초반은 토론토의 분위기였다. 토론토는 2회초 마이클 손더스의 2루타와 케빈 필라의 안타를 묶어 1점을 선취했다. 반면 볼티모어는 4회까지 매 이닝 주자를 출루시키고도 무득점에 그쳤다.

침묵하던 볼티모어는 5회초 스티브 피어스의 솔로포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어 매니 마차도의 2점 홈런으로 순식간에 3-1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자 토론토도 7회초 손더스의 2점 홈런으로 응수했다. 경기는 3-3 동점이 됐다.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는 상황. 볼티모어는 또 다시 홈런으로 승부의 균형을 깼다. 8회말 2사 1루에서 등장한 맷 위터스는 토론토 불펜투수 제이슨 그릴리를 상대로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5-3 리드를 잡은 볼티모어는 9회초 등판한 잭 브리튼이 1이닝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며 귀중한 승리를 낚았다. 브리튼은 시즌 39세이브를 기록하며 세이브 성공률 100%를 유지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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