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7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바뀐 투수 더스틴 맥고완을 상대로 깨끗한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강정호는 이후 도루에 성공하며 2루에 안착했다
강정호는 조디 머서의 번트 때 3루로 진루했고 상대 송구 실책으로 홈까지 밟으며 득점을 추가했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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