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전날 결승포를 쏘아올린 강정호가 대타로 출전했지만 침묵했다.
강정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8회 말 대수비로 출전,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강정호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돼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8회 말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은 강정호는 시즌 타율 종전 0.239에서 0.238로 소폭 하락했다.
9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상대 여섯 번째 투수 세르지오 로모를 상대해 루킹 삼진을 당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샌프란시스코를 6-5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시즌 성적 62승 56패를 기록하게 됐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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