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프로농구연맹(KBL)이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인드래프트에 대해 논의한다.
KBL은 오는 오전 8시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 22기 1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자격 기준 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6 신인드래트프에는 이종현(고려대)을 비롯해 (최준용), 강상재(고려대)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비롯해 최성모(고려대), 천기범(연세대) 등 준척급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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