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역전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앞선 세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났지만 네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강정호는 팀이 3-3으로 맞선 8회말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강정호는 상대 투수 데릭 로의 4구를 타격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큼지막한 홈런을 때려냈다. 강정호의 홈런에 앞서 앤드류 매커친이 도루에 실패해 피츠버그는 2점을 얻을 수 있는 기회에서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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