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가 대타로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이대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6회말 타석에서 대타 애덤 린드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이대호는 2회말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이대호는 상대 선발 투수 다니엘 노리스의 2구를 타격했지만 2루수 앞 내야 땅볼을 쳤고 결국 병살타로 물러났다.
4회말 무사 3루 기회에서는 다소 짧은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3루 주자 넬슨 크루즈가 홈으로 들어오지 못해 타점을 올리지 못했다.
이대호는 6회말 타석에서 린드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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