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최지만(LA 에인절스)이 내야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서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삼진에 그친 최지만은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어냈다.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투수 존 랙키의 초구를 강타해 2루수와 유격수 사이를 빠지는 타구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 타구를 상대 유격수 에디슨 러셀이 다이빙해 잡아냈고 1루로 송구, 심판은 아웃을 선언했다. 최지만은 곧바로 비디오 판독을 요구했고 판독 결과 세이프로 판정이 정정됐다.
비디오 판독 끝에 최지만은 1루를 밟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 못했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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