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네 타석 모두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1로 팽팽히 맞선 7회 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두 번째 투수 크리스 데벤스키와 6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이어 도루에 성공하며 2루까지 진루했다. 이후 카를로스 벨트란의 적시타로 홈인에 성공해 득점을 올렸다.
현재 텍사스는 추신수의 득점으로 휴스턴에 2-1로 앞서고 있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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