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추격하는 솔로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현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서 두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김현수는 세 번째 타석에서 시즌 3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6회 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상대 선발 A.J 그리핀의 초구를 공략해 우월 홈런을 기록했다.
현재 볼티모어는 김현수의 솔로 홈런을 앞세워 텍사스에 3-4로 추격하고 있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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