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튀니지와 두 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대한농구협회는 4일 "2016 제1회 FIBA Asia Challenge 대회를 대비해 튀니지와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2연전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튀니지는 현재 FIBA랭킹에서 한국(30위)보다 7계단 앞선 23위에 올라 있다. 평가전은 오는 29일과 3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경기 시간은 미정이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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