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강정호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서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타율 0.236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2회초 무사 2루서 첫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주니오르 게라를 상대했다. 하지만 삼구 삼진으로 물러나며 고개를 숙였다.
5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들어선 세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1-3으로 뒤진 9회초 2사 1,2루 기회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섰다. 역전까지 노려볼 수 있는 기회였지만 내야 땅볼로 물러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피츠버그는 밀워키에 덜미를 잡혔다. 피츠버그는 1회말 크리스 카터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고 키온 브록스톤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0-3으로 끌려갔다. 피츠버그는 9회초 1점을 만회했으나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1-3으로 패했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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