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전날 홈런을 때려냈던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박병호는 7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으로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트리플A팀 포투켓 레드삭스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박병호는 팀이 2-0으로 앞서 나가던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는 병살타로 아쉬움을 삼켰다.
세 번째 타석에서 박병호의 첫 출루가 나왔다.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뀐 투수 카일 마틴에게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는데 실패했다.
박병호는 2-2로 팽팽하던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3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연장 11회 초에는 삼진으로 아웃되며 안타를 기록하는데 실패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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