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부상을 털고 빠르게 메이저리그에 복귀한다. 벅 쇼월터 감독이 이를 확인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일뒤 볼티모어 산하 더블A팀 보위 베이삭스 소속으로 재활 경기에 나선 김현수는 26일(한국시간) 미 메릴랜드주 보위의 프린스다조지스 스타디움서 열린 하트포드 야드고츠와의 경기서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이 소식을 들은 쇼월터 감독이 응답했다. 그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를 마치고 볼티모어 지역 방송국 'MASN'과의 인터뷰에서 "그의 몸상태가 어떤지 불안하게 지켜봤다. 그는 오늘 밤 이곳으로 올 수도 있지만, 아마 내일 쯤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의 복귀를 언급했다.
한편 볼티모어는 김현수와 함께 우발도 히메네스를 함께 메이저리그로 부를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메이저리그 콜업과 하께 다리엘 알바레즈는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로 이동한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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