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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 주니어·피아자,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입회
작성 : 2016년 07월 25일(월) 13:48

켄 그리피 주니어(오른쪽), 마이크 피아자 / 사진= 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철인' 켄 그리피 주니어와 '최고의 공격형 포수' 마이크 피아자가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쿠퍼스 타운에서 2016 명예의 전당 입회식을 진행했다. 이날 그리피 주니어와 피아자가 명예의 전당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그리피 주니어는 역대 최다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437표, 무려 99.3%의 득표율로 입회했다. 그리피 주니어 이전 톰 시버가 98.84%의 득표율을 달성한 바 있다. 피아자는 4번의 도전 끝에 83%의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그리피 주니어는 1989년 19세의 나이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2년간 2671경기에 나서 630홈런과 1836타점, OPS 0.907의 엄청난 성적을 거뒀다. 아메리칸리그 홈런왕만 4번 올랐고, 올스타에는 13번이나 선정됐다. 1990년부터 1999년까지 외야수 부분 골드글러브 10년 연속 수상의 업적도 남겼다.

피아자 역시 뛰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1993년 내셔널리그 신인왕 출신으로 16년간 19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8, OPS0.922로 공격형 포수의 표본이 됐다. 올스타에는 12번 선정됐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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