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 사진=클로이 모레츠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Chloe Moretz)가 연인 브루클린 베컴(Brooklyn Beckham)의 뮤즈가 됐다.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ll be your muse any day"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클로이 모레츠와 그런 그를 카메라에 담고 있는 브루클린 베컴의 모습이 있다. 두 사람 모두 진지하게 모델, 사진작가로 열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브루클린 베컴은 버버리 브릿 프래그런스 캠페인의 포토그래퍼로서 참여하기도 했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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