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게임업체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가 지난 19일 모바일게임 '밀리언연의'의 정식서비스 이후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에 추가된 카드는 6성 등급의 '강기형 관우' '강기형 손책' '강기형 하우연' 등 총 12종이다.
또 일반 비경인 '멸운의 황야' '결의의 대지', 오는 6월 1일까지 한정적으로 열리는 이벤트 비경 '황건의 비원'이 공개됐다. '황건의 비원'에서는 카드 조각이 드롭된다.
이어 신규 맹장으로 '황건형 장보'와 '황건형 장량'이 적용됐다. 유저들은 이를 토벌하면 일정 확률로 해당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도형 이각' '열화형 곽사'도 등장했다. 유저들은 탐색 및 배틀을 통해 인자 조각을 모으면 해당 카드를 지급받는다.
'밀리언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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