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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LAD전 1이닝 1피홈런…패전 투수 위기 모면
작성 : 2016년 07월 23일(토) 12:27

오승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오승환(세인트루잉스 카디널스)이 홈런을 허용했지만 패전 위기에서 벗어났다.

오승환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2-2로 맞선 9회 초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은 선두타자 코리 시거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그러나 저스틴 터너를 상대로 역전 홈런을 허용하며 1실점 했다. 이는 오승환의 두 번째 피홈런.

1실점 이후 오승환은 에드리안 곤잘레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어 하위 켄드릭 역시 6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삼진으로 이닝을 종료했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9회 말 오승환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제레미 해즐베이커가 극적인 동점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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