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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쎈 온라인' 채널링 서비스 "전투의 진수란…"
작성 : 2013년 11월 29일(금) 14:40
[스포츠투데이 장용준 인턴기자]게임업체 엠게임이 MMORPG '쎈 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9일 "'쎈 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를 지난 28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쎈 온라인'은 지난 6월 드래곤플라이와 다음이 공동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성장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가전, 서버전 등 액션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대결모드가 특징인 게임이다.

또 엠게임은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다음달 2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저는 기간 내 게임에 접속해 캐릭터를 생성하면 푸짐한 아이템 선물을 받게 되며,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의 사이버 머니를 얻을 수 있다.

그밖에도 사용자들은 레벨업 구간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매주 '쎈 온라인' 홈페이지에 로그인만 해도 접속일수에 따라 아이템을 받게 된다.

엠게임 퍼블리싱사업실 이명근 실장은 "전쟁에 특화된 '쎈 온라인' 고유의 재미를 드디어 엠게임 회원들에게 선사하게 됐다"며 "기념 이벤트도 마음껏 즐겨 달라"고 전했다.

장용준 인턴기자 zelra@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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