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강정호는 21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밀워키 부르어스와의 경기에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피츠버그가 0-2로 끌려가던 2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강정호가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강정호는 밀워키 선발 체이스 앤더슨의 6구를 잡아당겨 3루 베이스를 통과하는 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후속 타자 조쉬 해리슨의 적시타 때 3루까지 진출했고, 조디 머서의 적시타로 홈을 밟으며 득점에도 성공했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안타 등을 앞세워 3회초 현재 3-2로 앞서 나갔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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