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강정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서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지난 18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서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기록했던 강정호는 20일 경기서 휴식을 취한 후 선발로 경기에 나선다.
피츠버그는 이번 시즌 8승 5패 평균자책점 5.26을 기록하고 있는 제프 로크를 선발로 세웠다. 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 스탈링 마르테(좌익수), 앤드류 맥커친(중견수), 데이빗 프리즈(1루수), 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 강정호(3루수), 조쉬 해리슨(2루수), 조디 머서(유격수), 제프 로크(투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올 시즌 타율 2할4푼 11홈런 30타점을 기록하고 있는 강정호는 최는 4경기서 11타수 무안타의 부진에 빠져 있는 상태. 밀워키전을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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