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라진 기자]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휴식한 가운데 팀은 완봉승을 거뒀다.
세인트루이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5-0으로 승리했다.
이날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투수 아담 웨인라이트의 완벽한 피칭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아담은 9이닝 2볼넷 5탈삼진 3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투구수는 120개.
타선 역시 찬스를 놓치지 않고 득점에 성공햇다. 3회말 무사 1, 2루 상황 피스코티의 싹쓸이 2루타로 2-0으로 앞서 갔다. 그리척-아담스의 연속 안타로 두 명의 주자가 홈플레이트를 밟으며 4-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5회말 페랄타의 쐐기포가 터지며 5-0으로 격차를 더욱 벌렸다.
결국 경기는 세인트루이스가 마이애미에 5-0으로 승리했다.
정라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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