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후반기 첫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강정호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피츠버그는 조시 해리슨(2루수)-데이비드 프리즈(1루수)-앤드류 맥커친(중견수)-스탈링 마르테(좌익수)-맷 조이스(우익수)-강정호(3루수)-조디 머서(유격수)-에릭 프라이어(포수)-프란시스코 리리아노(투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강정호는 첫 타석에서 아쉽게 삼진으로 물러났다.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상대 선발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상대했지만 볼 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공을 헛스윙하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현재 경기는 피츠버그와 워싱턴이 0-0으로 맞서고 있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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