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다닐로바 / 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Angelina Danilova)가 일상에서도 여신미모를 뽐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지난 11일 방송된 tvN '바벨250'에 등장하자마자 이목을 끌었다. 이미 온라인상에선 유명한 러시아 미녀인 안젤리나 다닐로바. 방송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많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풍성하고 긴 머리스타일과 초롱초롱한 눈, 오뚝한 코 등 무결점 미모가 눈에 들어온다. 게다가 모델다운 완벽한 비율도 뽐내 화보인생을 알리고 있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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