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마릴린 먼로로 변신했다.
미란다 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붉은 색상의 립스틱을 입술에 바르고 있다. 특히 머리스타일과 화장 등 마릴린 먼로로 완벽하게 변신한 미란다 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미란다 커는 마릴린 먼로의 포인트인 점도 잊지 않는 센스를 발휘했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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