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가 두 번째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가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서 첫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대호는 4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 백투백 홈런을 터트렸다. 상대 선발 마이크 파이어스의 4구를 타격해 우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시즌 12호 홈런이다.
현재 시애틀은 카일 시거와 이대호의 백투백 홈런을 앞세워 휴스턴에 3-5로 추격하고 있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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