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게임업체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는 16일 모바일게임 '원포일레븐'의 150만 다운로드 돌파를 발표했다.
'원포일레븐'은 지난 4월 17일 전 세계 150여 국가에 동시 출시한 축구 매니지먼트게임이다. 전 세계 플레이어와 축구 전술을 겨룰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저들은 FIFPro 라이선스를 활용해 메시와 호날두, 다비드 실바 등 실제 선수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이 게임은 또 탑뷰 경기 중계 방식·리얼리티 타임 이벤트 도입·소셜 콘텐츠 추가·전 세계 유저 단일 서버 사용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원포일레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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