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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 임박, 프리드먼 사장 "빠르면 8일 SD전 등판"
작성 : 2016년 07월 04일(월) 07:49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빠르면 8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서 등판할 예정이다.

LA다저스 앤드루 프리드먼 사장이 류현진의 복귀 시점을 언급했다. 빠르면 8일, 늦어도 올스타 휴식기 후 복귀가 유력하다.

프리드먼 사장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빠르면 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설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날 복귀가 어렵다면 올스타 휴식기 이후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저리그는 13일 올스타전 이후 15일까지 휴식한 후 16일부터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지난해 5월 왼쪽 어깨 수술로 한 시즌을 통째로 쉰 류현진은 재활이 길어지며 올 시즌에도 메이저리그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 더디지만 꾸준히 복귀 수순을 밟아온 류현진은 지난 2일 다저스 산하 싱글A팀 랜초쿠카몽카 퀘이크스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스톡턴 포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84개였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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