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렸다.
김현수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현수는 팀이 0-4로 뒤진 7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타이후안 워커와 대결했다. 김현수는 초구를 파울로 보냈지만 2구 빠른 공을 그대로 타격, 이 공은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대형 홈런이 됐다. 이 홈런으로 김현수는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했다.
현재 경기는 시애틀이 볼티모어에 4-1로 앞서고 있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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