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가 안타를 만들었지만 우익수 땅볼로 처리되며 타점에 만족해야했다.
이대호는 1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대호는 3-0으로 앞선 5회말 1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이대호는 크리스 틸먼을 상대로 8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타구를 만들었다. 이때 3루 주자 로빈슨 카노가 홈을 밟았고 2루 주자 넬슨 크루즈는 3루서 아웃됐다. 이로 인해 이대호의 안타는 안타로 기록되지 않았고 1타점만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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