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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4호포' TEX, NYY에 폭투 끝내기 패
작성 : 2016년 07월 01일(금) 08:25

추신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3에서 0.272로 소폭 하락했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1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선말 마이클 피네다를 상대로 4구째 공을 타격,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3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맞은 세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8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이날 경기 타석을 마쳤다.

추신수는 홈런포를 가동했지만 텍사스는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텍사스는 1-1로 맞선 9회말 2사 2,3루 위기를 맞았고 투수 토니 바넷의 폭투로 3루 주자에게 홈을 허용하며 1-2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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