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오승환, KC전 1이닝 비자책 1실점
작성 : 2016년 06월 30일(목) 13:20

오승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점수를 내주며 아쉬움을 남겼다.

오승환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서 10회초 구원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실점하긴 했지만 수비 실책에 의한 것으로 자책점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1.58을 유지했다.

오승환은 첫 타자 커스버트를 상대로 볼넷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이어 아이브너를 삼진 처리했으나 후속 타자 다이슨을 상대할 때 견제 실책으로 1사 3루 위기에 몰렸다. 이에 오승환은 다이슨을 고의 사구로 출루시켰고 메리필드를 상대했다. 오승환은 메리필드를 상대로 2루 땅볼을 유도하며 병살타 코스를 만들었지만 카펜터의 수비 실책으로 점수를 내줬다.

1점을 내준 오승환은 후속 타자 에스코바를 삼진, 고든을 내야 뜬공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오승환은 다음 이닝에 트레버 로젠탈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