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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결장' MIN, NYY 꺾고 5연패 탈출
작성 : 2016년 06월 20일(월) 07:31

박병호 / 사진=미네소타 트윈스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결장한 가운데 미소네타는 5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미네소타는 5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미네소타는 선취점을 내준데 이어 4회초 추가점을 내주며 0-2로 끌려갔다. 하지만 5회말 선두 타자

막스 케플러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추격했고 6회말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1사에서 브라이언 도져, 트레버 플루프의 연속 안타로 1,3루 기회를 잡았고 후속 타자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의 3루타로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여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막스 케플러와 커트 스즈키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더 보태 5-2로 달아났다.

미네소타는 7회말 도져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더 달아났다. 양키스는 8회초 1점을 추격했지만 미네소타는 곧바로 1점을 보탰다. 미네소타는 9회초 브라이언 맥켄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지만 점수 차이를 지키며 승리를 가져갔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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