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두 타석 만에 멀티히트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0-3으로 끌려가던 1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내야안타를 기록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린 김현수는 3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다시 한 번 안타를 때려냈다.
김현수는 애런 산체스의 2구째를 당겨 쳐 좌전안타로 출루했다. 김현수는 마크 트럼보의 적시타로 홈을 밟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볼티모어는 3회말 현재 2-4로 토론토를 추격하고 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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