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긴 침묵을 깨고 안타를 만들었다.
박병호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킷 필드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박병호는 첫 번째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다.
5회말 1사 1루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긴 침묵을 깼다. 박병호는 상대 선발 투수 C.C 사바시아의 4루를 타격, 깨끗한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로써 박병호는 18타수 만에 안타를 만들어내며 긴 침묵에서 벗어났다.
박병호는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지만 후속 타자 에스코바의 병살타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