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치)가 이틀 연속 홈런에 도전한다.
강정호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씨티 필드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3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강정호는 전날 결승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피츠버그의 5연패 탈출을 견인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틀 연속 홈런과 2년 연속 두 자리 수 홈런에 도전한다.
이날 강정호가 상대할 메츠 선발투수는 강속구를 자랑하는 노아 신더가드다. 만만치 않은 상대지만, 강정호가 빠른 공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던 만큼 기대가 모인다. 이미 강정호는 지난 9일 신더가드를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한편 이날 피츠버그의 선발 라인업은 존 제이소(1루수)-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앤드류 맥커친(중견수)-강정호(3루수)-스탈링 마르테(좌익수)-조시 해리슨(2루수)-조디 머서(유격수)-에릭 그라츠(포수)-제프 로크(투수)로 이어진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