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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 추신수 홈런포 작렬…TEX, OAK에 5-14 대패
작성 : 2016년 06월 14일(화) 14:22

추신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복귀전에서 홈런포를 작렬시켰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와의 원정경기에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1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오클랜드 선발 숀 마네야의 2구를 때려냈지만 워닝트랙에서 좌익수에게 잡혔다. 아웃이었지만 타구는 나쁘지 않았다.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녹슬지 않은 선구안을 뽐낸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복귀를 자축했다. 1-10으로 뒤진 5회초 1사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의 시즌 1호 홈런.

추신수는 7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1루와 2루 사이로 타구를 보냈지만 상대 수비 시프트로 인해 아웃됐다. 추신수는 7회말 수비에서 상대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을 잡아내며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9회초에는 아쉽게 병살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이날 1홈런을 기록했고, 타율은 2할(20타수 4안타)이 됐다. 한편 텍사스는 투수진이 무너지며 오클랜드에 14점을 내주고 패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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