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더블A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추신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 닥터페퍼 볼파크에서 열린 미드랜드와의 경기에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좌익수 앞을 향하는 깔끔한 안타를 신고했다. 그러나 후속타자들의 침묵으로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추신수는 4회말과 6회말에도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지만 각각 삼진과 몸에 맞는 공을 기록하며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하지만 마지막 타석은 달랐다.추신수는 8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등장해 이날 경기 두 번째 안타를 신고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후속타 불발로 홈으로 돌아오지는 못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프리스코는 미드랜드에 1-5로 패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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