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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여섯 번째 맡은 햄릿 역 부담돼"
작성 : 2016년 06월 07일(화) 15:34

유인촌 / 사진=스포츠 투데이 DB

유인촌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박유림 인턴기자] 유인촌이 햄릿 역에 대한 부담을 드러냈다.

7일 오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층 로비에서 진행된 연극 '햄릿' 프레스콜에 전무송 박정자 손숙 정동환 김성녀 유인촌 윤석화 손봉숙 손진책(연출) 안호상(국립극장 극장장) 박동우(무대 디자이너) 박명성(예술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유인촌이 햄릿 역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유인촌은 한 가지 성격으로 정의 내릴 수 없는 다양함과 양면성을 지니고 있는 인물인 햄릿 역을 맡아 주인공으로서 연기를 펼친다.

이날 유인촌은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 왜냐하면 햄릿 역이기 때문에 더 그렇다. 햄릿 역할이 이번에 여섯 번째이다. 마지막으로 한 게 99년도였다. 그 이전에 몇 차례 했다는 게 더 부담이기도 하다"며 "'지금 나이에 이런 역할을 해도 되는가'하는 나이에 대한 부담도 어쩔 수 없다"고 배역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유림 인턴기자 ent@stoo.com
사진=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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