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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무안타' 미네소타, 탬파베이에 3-7 역전패
작성 : 2016년 06월 05일(일) 09:35

박병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박병호가 무안타로 침묵한 가운데 미네소타 트윈스는 역전패했다.

미네소타는 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3-7로 역전패했다. 이날 패배로 미네소타는 2연패를 기록했다.

박병호는 이날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23에서 0.217로 하락했다.

1-0으로 앞서고 있던 2회 첫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어 4회 땅볼, 6회 뜬공, 8회 땅볼을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선취 득점을 지키지 못하고 탬파베이에 역전패했다. 경기 초반 에두아르도 누네즈, 조 마우어의 연속 안타로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브라이언 도져의 땅볼 타구 때 누네즈가 득점에 성공하며 1-0으로 리드했다.

미네소타의 리드도 잠시 3회 탬파베이가 행크 콩거의 솔로 홈런을 앞세워 1-1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미네소타는 곧바로 상대 실책과 희생타, 도져의 적시타로 3-1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리드를 허용한 탬파베이는 추격에 나섰다. 4회 3점, 5회 1점, 7회 2점을 추가하며 재역전했다. 반면 미네소타는 마지막 공격에서 한 점을 만회했지만 벌어진 점수차를 좁히는데에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7-4 탬파베이의 승리로 종료됐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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