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 사진=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장민혜 기자] 저스틴 비버가 속옷만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저스틴 비버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속옷만 입고 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성기를 움켜쥐고 있다.
저스틴 비버가 사진과 함께 붙인 해시 태그 '마이캘빈'으로 해당 사진이 브랜드 캘빈 클라인이 진행한 프로모션 캠페인의 일부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속옷만 입은 선정적인 셀카로 일부 팬들은 불편하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장민혜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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