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포에버21 측이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2015년에 이어 올해에도 래쉬가드 열풍이 한창이다. 포에버21 측은 해변을 이루는 수많은 래쉬가드 녀들 사이에서 비키니가 돋보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포에버21 측에 따르면 몸매에 자신이 없다면 레트로 비키니를 입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1950년대 핀업걸을 연상케 하는 하이웨스트 팬츠가 체형을 보완해주고 트렌디한 느낌과 분위기까지 보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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