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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수 1득점' 이대호, 2G 연속 득점..팀은 영봉승
작성 : 2016년 05월 22일(일) 08:31

이대호[사진=시애틀 매리너스 공식 페이스북]

[스포츠투데이 정라진 기자]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가 안타 없이 1득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대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결승타와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한 이대호는 4타수 1득점 1삼진에 그쳤다. 타율은 2할5푼4리가 됐다.

이날 1회초 2사 1·3루 상황에 들어선 이대호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 4회초 이대호는 무사 1루 상황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선발 존 램의 초구를 받아쳤지만 안타가 아닌 3루수 실책으로 기록됐다. 후속타자 구티에레스의 홈런포로 홈플레이트를 밟으며 1득점을 올렸다.

이대호는 5회 2사 1·3루에서는 유격수 땅볼을 기록, 7회 2사 후 타석에 들어서 3구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편 시애틀은 선발 펠릭스 에르난데스의 호투와 구티에레스의 홈런에 힘입어 4-0으로 영봉승을 거뒀다.


정라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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